하하 별 임신 축하드립니다 ♥ 드림, 소울군에 이어 셋째 임신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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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하 별 임신 축하드립니다 ♥ 드림, 소울군에 이어 셋째 임신 !!!

연예계 공식커플 하하와 별 부부가 셋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네요 ^^

하하(39·본명 하동훈) 별(35·본명 김고은) 부부는 현재 드림과 소울 두 아들을 키우고있는데요 ! 셋째는 딸이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있네요 ㅎㅎ 딸키우는 엄마의입장으로써 엄마에게 딸이란 존재는 나중에 커서 친구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~~


임신초기에는 뭐든지 안정을 취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! 성별이 나오려면 16주 이상 지나야 알 수 있는데요 ~~
하하 별 부부 셋째 임신 축하드리구요 ~ 연예계 대표 다둥이가족이 다시한번 탄생했네요 ♥

알콩달콩 사는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좋은소식 계속 들려주세요 !


가수 하하(왼쪽) 별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"별이 셋째를 임신한지 10주 정도 됐다"고 말했다. /더팩트DB



기사 원문 출처 : http://news.tf.co.kr/read/entertain/1741740.htm?utm_source=dable


하하 별 소속사 "축하해주셔서 감사"


[더팩트ㅣ강수지 기자] 가수 하하(39·본명 하동훈) 별(35·본명 김고은) 부부가 셋째 소식을 알렸다.



하하 별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<더팩트>와 통화에서 "별이 셋째를 임신한지 10주 정도 됐다"고 밝혔다.


이어 "임신 초반이고 아직 안정기가 아니라 가까운 지인 외에는 임신 소식을 모르고 있던 상황"이라며 "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. 축하 인사 (하하 별 부부에게) 잘 전달하겠다"고 말했다.


지난 2012년 11월 화촉을 밝힌 하하 별 부부는 슬하에 드림, 소울 군 두 아들을 두고 있다. 이로써 부부는 연예계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.


joy822@tf.co.kr

[연예기획팀ㅣssent@tf.co.kr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