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매일같이 비가오다가 드.디.어
해가 쨍쨍한 날이 계속 되고 있길래
뒷마당에 물놀이를 하러 가보았어요 ~~
풀장이 없어서...ㅋㅋ
집에있는 수납통에 대신 물을 받아서
물놀이를 했는데 생각보다 좋아하네요!
물이 아직은 차가워서 포트에 물을끓여
3번정도 부었더니 온도가 딱 적당 ㅎㅎ
까르르 웃으면서 안나오려고 ㅠㅠ
나오게 하느라 힘들었네요 ㅋㅋ
점심도 아주 저기서 먹었어요...
비빔국수로 ㅋㅋㅋ
채빈이는 만두간식먹고 ~~~
아무튼 잘 노는 채빈이 보고
바람을 불어서 쓰는 에어풀장을 하나
사기로 결정 !!! 아마존에서 구입을
했습니다. 3일정도 뒤에는
바람열심히 불어서 제대로된 수영장에서
놀 수 있을 것 같아요 >.<
음.. 모하니 채빈아 ㅋㅋㅋ
도통 알수없는 22개월 아기의 머릿속..ㅎ
수납통 하나로 완전 신나하는 채빈쓰 ㅎㅎ
사진에서 웃음소리가 ㅎㅎㅎ
행복해하는 채빈이 >.<
풀장 샀으니까 쫌만 기달룡 ♥
아빠랑 열심히 노는 채빈이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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