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개월 딸아이 앞에서 쓰러진척을 해 보았습니다.
진심으로 걱정 해 주는 모습에 감동 ㅠㅠ
다시는 이런장난 치지 않으려고요 ~~
쓰러져 있는 내내 웃음을 참느라 .. 결국 웃다가 들켰지만요 ㅋㅋ
아이들 참 순수한거 같아요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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