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개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채빈이와의 주말이 기다려지는 엄마 오늘만 지나면 드디어 주말이다. 이번 주말에는 채빈이와 단 둘이 보내게 되었는데 무얼 하고 놀까 벌써부터 기다려진다.미국에 다녀오느라 오래 떨어져있어서 그런지 채빈이랑 함께 자꾸만 시간을 보내고 싶다 ~가을옷도 잔뜩 사왔는데 날씨가 쌀쌀해진 것 같으니 예쁜 가을옷 입고 집앞 놀이터에 나가 걸음마 연습도 해야지 ^^요즘 걸음마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1초도 가만히 안있으려고 하는데 작은 두 다리로 얼마나 잘 걷는지.. 내눈에는 귀엽기만 하다 ~빨리 퇴근하고싶지만 아직 점심시간인것은 함정 ㅠㅠ Weekend is getting closer !I have to spend this weekend only with my daughter. And i'm very expecting it. what kind of pla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