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나 염색 부작용 사례 썸네일형 리스트형 헤나염색 부작용 실체 , 충격적인 부작용으로 전염병으로 오해받기도... 저는 살면서 타투를 꼭 한번쯤은 해보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.하지만 타투는 영구적이라는 장점이면서 단점인 부분을 가지고있어서 무작정 타투를 하기에는 약간 망설여지는것이 사실이기도 하구요.딱 1년이나 2년정도만 가는 문신이나 타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!!!(눈썹문신과 아이라인문신은 했습니다..ㅎㅎ;) 그렇게 문신(타투)에 관심을 갖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스티커나 헤나문신에도 관심을 가졌었습니다.스티커는 모든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어릴적 군것질거리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그런 형태입니다.물을 살짝 묻혀서 피부에 붙인 뒤 마르기만하면 손쉽게 피부에 문신같은 스티커를 붙일 수 있지요.하지만 티가 많이 난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ㅠㅠ미국여행갈때도 타투스티커를 가져가서 붙였는데 떼기도 힘들고 티도많이났거든요 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