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8월의 어느날 Utah 에 있는 Bonneville Salt Flats
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지만 아주 멋진 관경을 만끽하고 왔다 ^^
표지판 앞에서 한 컷 ~~ 주차장도 아주 넓게 잘 되어있고 화장실도 있어요 ^^
날씨가 많이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색상 보정 필터의 힘을 빌렸습니다 ^^
왜 우리의 점프샷은 발전이 없는가....
흡사 개구리?...
혼자서도 한 컷 ^^
어쩜 이렇게 바닥이 다 소금일 수가 있을 까 ! 너무 신기했다.
눈 같이 보이지만 저것이 다 소금같은 결정이라는 사실........................ 완전신기해 !
같이갔던 시누이와 시누이 친구, 그리고 사진찍어주는 남편 :-)
저 뒤에 있는 사람들.. 뜻밖의 요정샷..ㅋㅋㅋ
즐거운 여행이었다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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